구강내과, 미국의 치과의사협회에서 치과 전문과목으로 공식 승인


출처: 미국 구강내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al Medicine, AAOM) 보도자료

- Oral Medicine Is Now an ADA-recognized Dental Specialty, 워싱턴 주 시애틀, 2020. 4. 10.



The American Academy of Oral Medicine


2020년 3월 2일, 미국의 치과전문의 인정 및 자격 인증 위원회(National Commission on Recognition of Dental Specialties and Certifying Boards)는 구강내과를 전문과목으로 승인하기로 가결하였다. 이로써 구강내과는 미국 치과의사협회(ADA)에서 인정하는 11번째의 치과 전문과목이 되었다.


1945년에 설립된 미국 구강내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al Medicine, AAOM)는 구강내과의 전문 분야를 대표하며 회원제로 운영되는 기구이다. AAOM의 회원들은 기저 질환으로 인하여 구강건강이 위협 받고 일상적인 치과치료가 어려운 미국 내 수천 명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AAOM은 수 년 동안 ADA에서 전문과목으로 승인을 받기 위해 노력해 왔었다.


AAOM은 구강내과를 ‘다양한 전신질환을 가진 환자의 구강건강 관리를 책임지며, 구강 및 악안면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 또는 상태의 진단과 치료를 담당하는 치과 전문 분야’로  정의하고 있다.
ADA는 “치과 전문과목은 치과전문의 인정 및 자격 인증 위원회에 의해 인정되며, 이는 대중을 보호하고 치과학을 육성하며 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이루어진다. 위원회는 치과의료가 기본적으로 일반 진료에 집중할 때 대중의 요구가 가장 잘 충족된다고 믿는다. 전문 분야는 구강 건강의 유지 및 개선에 보다 전문적인 지식 및 기술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범위 내에서만 인정된다 (관련 정책은 ADA 전문가 윤리 및 행동 규범 원칙에 포함되어 있음)”고 전했다.


AAOM 회장인 Dr. Lauren Patton은 “AAOM을 대표하여 구강내과 전문 분야에서 오랜 시간 연구 및 임상에 헌신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의학과 치과학의 접점에서 우리의 노력을 통하여 수많은 환자가 최적의 구강 상태에 이를 수 있었으며, 이번의 전문 과목 승인을 통하여 다른 치과의사들이 우리를 통하여 구강내과를 접하고 이를 환자들에게 적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AAOM의 총무이사인 Michele Reeder는 “우리는 구강내과 분야에서 일하는 수많은 사람과 그들이 도움을 주고 있는 환자들을 대표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이번 전문과목 승인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강내과 분야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미국 구강내과학회(American Academy of Oral Medicine, AAOM)
1945년에 설립된 AAOM은 구강내과의 전문 분야를 대표하며 회원제로 운영되는 기구이다. AAOM의 회원들은 기저질환으로 인하여 구강건강이 위협 받고 일상적인 치과치료가 어려운 미국 내 수천 명의 청소년 및 성인에게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AAOM은 비전과 사명에 따라 의과적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에게 최적의 구강 건강 관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다. AAOM의 활동은 보다 광범위한 의료 커뮤니티 내에서 이루어지며 동시에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대중과 함께 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AAOM은 수련과정을 거친 자격자들의 시험과 자격 인정을 담당하는 미국 구강내과 전문의 위원회(American Board of Oral Medicine)를 후원한다. 구강내과 전문의가 되기 위한 자격 사항은 다른 전문의에 준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www.aaom.com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