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OT, 제20차 온라인 학술대회 성공적으로 개최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회장 김연중, AAOT)가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온라인으로 제20차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한국과 일본, 대만,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시아 7개국과 미국에서 총 306명이 등록했다. ‘구강안면통증 및 측두하악장애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New Insight into Orofacial Pain and Temporomandibular Disorders)’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이번 20차 학술대회는 AAOT 학회 역사상 첫 온라인 학술대회였다.

2020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기로 예정되었던 AAOT학회를 준비하기 위해 재작년부터 조직위원회가 구성돼 장소 선정까지 마친 상태에서 코로나19 유행으로 인해 학회를 예정대로 개최하지 못하게 되었고, 결국 한해 뒤인 2021년 대면학회가 아닌 온라인 학술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AAOT 학회에서 가장 회원을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는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와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가 공동으로 자매학회로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20차 학술대회를 공동개최했다. 지난 1989년 첫 학술대회를 개최한 이래 아시아 각국의 자매학회들이 번갈아 AAOT 학회를 개최했고, 이번 학회가 20번째로 맞는 학술대회이다.

AAOT 학회 김연중 회장은 “지난 10월 말 우리나라에서 6번째로 열렸던 제20차 아시아 구강안면통증·측두하악장애학회 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게 협조해주신 회원과 치과계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학회를 위해서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 정진우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모든 조직위원 여러분, 그리고, 주관 학회의 안종모·어규식 회장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인사했다.
 
이번 학회의 closing ceremony는 10월 30일 저녁 6시 밀레니엄 힐튼서울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정성창 구강내과학회 고문, AAOT 김연중 회장·정진우 조직위원장, 김민겸 서울시치과의사회장, 김희진 대한치의학회 부회장, 서봉직·전양현 구강내과학회 고문, 안종모 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회장, 어규식 대한측두하악장애학회 회장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한편, 이날 제4회 턱관절의 날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턱관절 장애의 유병률은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며 국내에서는 연 43만 명 이상이 치료를 받고 있다. 턱관절 장애 문제의 긴급성을 강조하기 위해 2018년 11월 9일 턱관절의 날이 제정된 바 있다.

출처 : 덴탈이슈(https://www.dtissue.com/news/articleView.html?idxno=4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