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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건조증

(법적 한계에 대한 고지)
본 정보는 건강정보에 대한 소비자의 이해를 돕기 위한 참고자료일 뿐이며 개별 환자의 증상과 질병에 대한 정확한 판단을 위해서는
의사의 진료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타액(침)의 역할과 타액선(침샘)

    타액은 구강의 기능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합니다. 타액은 윤활작용을 통하여 입안의 운동을 원활하게 하고 음식물이 잘 섞이도록 하며 삼킬 수 있게 덩어리를 형성하도록 합니다. 타액은 구강점막 및 치아를 보호하고, 타액에 존재하는 많은 항균물질의 작용을 통하여 미생물을 조절하며, 지속적으로 구강을 깨끗하게 하는 자정작용을 수행합니다. 그 외에도 완충작용을 통하여 충치발생을 억제하고 타액에 존재하는 칼슘과 인의 작용을 통하여 초기 충치를 치료하기도 합니다. 그 외에도 타액에 존재하는 소화효소를 통하여 소화작용을 수행합니다.


    인체에는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으로 불리는 세 쌍의 대타액선이 있습니다. 이하선은 타액선 중 가장 크고 삼각형의 모양으로 귀밑에 위치하며 피부 바로 밑에 있으므로 표면에서 촉진되고, 생성한 타액을 도관을 통하여 양측 뺨의 개구부로 분비합니다. 악하선은 호두만한 크기로 턱뼈가 각을 이루는 부위의 전방부위에 안쪽으로 위치하고 생성한 타액을 도관을 통하여 혀 밑의 개구부로 분비합니다. 설하선은 구강저(혀를 들면 보이는 입의 바닥 부위) 하방에 위치하고 생성한 타액을 여러 도관을 통하여 혀 밑의 넓은 부위에 분비합니다. 이와 함께 혀를 포함한 구강점막 하방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소타액선이 있으며 이는 구강점막 표면으로 점도가 높은 타액을 분비합니다.

    주요 타액선의 위치. 이하선(귀밑셈),악하선(턱밑샘),설하선(혀밑샘) 보건복지부,대한치의학회 제공
    구강건조증 (입 마름증)

    입안에 침이 하나도 없는 상황을 상상해 보면 타액이 입안에서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은 건조감 자체로 인하여 음식물을 삼키기가 곤란하거나 말을 하기가 어려운 불편감 뿐만 아니라 충치(치아우식증) 및 풍치(치주염)의 발생증가와 악화, 구강 곰팡이 감염, 혀 통증, 구취, 미각(입맛) 이상, 구강궤양과 같은 구강질환의 발생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 구강건조증의 주요 원인요소

    구강건조증을 일으키는 주된 원인은 약물복용입니다. 약 400-600여종 이상의 약물이 구강건조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알러지를 치료하는데 주로 쓰이는 항히스타민제와 정신신경계 작용 약물(예: 우울증 치료제, 불면증 치료제 등)은 뚜렷한 구강건조증을 일으키며 고혈압 치료제도 약한 정도의 구강건조감을 유발시킵니다. 만약 중년의 여성에서 구강건조증과 함께 안구건조증이 같이 나타나면 쇼그렌 병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 검사를 해 보아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얼굴 및 목 부위의 악성종양 치료를 위해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들이나 갑상선 종양 치료를 위해 방사선 동위원소 치료를 받은 환자들에서는 치료 후 타액선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타액 분비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결국에는 타액분비량이 정상 분비량의 5-10% 이하로 감소됩니다.

    구강건조증과 노화와의 관련성

    구강건조증은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합니다. 하지만 이는 노화현상이라기 보다는 복용한 약물이나 환자가 겪은 질환의 영향으로 생각됩니다. 물론 순수한 노화과정과 노화과정 중에 일어난 질환이나 약물복용의 영향을 구분하기 힘든 어려움이 있지만, 건강한 삶을 영위해 왔고 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많은 노인들에게서 타액분비량이 젊은 사람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연구 보고가 있습니다. 타액선은 원래 여유기능이 많은 장기로 타액분비량이 정상 분비량의 50% 정도 이하로 감소될 때까지는 큰 불편감을 느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구강건조감이 있다면 이미 타액분비량이 상당히 감소된 경우입니다.

    구강건조증의 증상
    구강 건조증의 주요 증상 1.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들다. 2. 말을 하기 힘들다. 3. 음식(특히 맵고 잔 음식)을 먹기 힘들다. 4. 입안과 목이 말라 자다가 깨는 경우가 많다. 5. 구강점막(특히 혀)에 통증이나 불편함이 많다. 6. 음식 맛을 잘 느낄 수가 없다. 7. 입 냄새가 난다. 8. 틀니(의치)가 잘 맞지 않고 틀니 하방 부위의 잇몸이 아프다.
    구강건조증의 검사상 특이 소견

    타액이 적고 거품이 많습니다.

    충치(치아우식증)가 많습니다.

    풍치(치주염)의 정도가 심합니다.

    혀에 백태가 심합니다.

    구강점막이 위축되어 얇고 매끈매끈하게 보입니다.

    혀에 주름이 생겨 갈라져 보입니다.

    입술이 마르고 입술 가장자리가 갈라지며 염증이 자주 생깁니다.

    입안에 곰팡이 감염이 자주 생깁니다.

    입안에 궤양이 자주 생깁니다.

    틀니(의치) 하방 조직의 염증이 자주 발생합니다.

  • 구강건조증이 의심되는 경우

    본인의 불편감이 구강건조증과 관련성이 있는지를 자가 진단해 볼 수 있는 질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만약 아래의 질문에 해당되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환자가 흔히 겪을 수 있는 일반적인 불편감에 대한 질문. 1. 식사를 할 때 입안이 마르다고 느낍니까? 2. 음식물을 삼키기가 힘듭니까? 3. 구강건조감을 없애기 위해 자주 껌을 씹거나 사탕을 먹습니까?

    그 다음으로는 타액이 분비되는 양(타액분비율)을 스스로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이는 긴장하지 않고 편안한 상태에서 10분 동안 분비되는 침의 양을 측정해 보는 것으로, 보통 커피를 타는 차 스푼을 이용하면 개략적으로 양을 짐작하여 볼 수 있습니다. 편안한 상태에서 입안에 침이 고이면 차 스푼에 뱉는 방법으로 10분 동안 분비되는 침의 양이 차 스푼 한 스푼보다 적다면 타액의 양이 조금 적은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깨끗하게 씻은 고무줄을 씹으면서 분비되는 침의 양을 보는 것으로 5분 동안 식사를 하듯이 씹으면서 분비되는 침을 뱉었을 때 성인 식사용 스푼에 한 스푼 가득 채울 정도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침의 양이 충분하지 않고 앞에서 질문한 불편감이 자주 나타난다면 구강건조증을 의심하고 치과병원에 내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액 분비량을 측정할 때는 최소 2시간 전부터는 음식(물 제외)을 섭취하지 않도록 해야 더 정확한 결과를 알 수 있습니다.

    구강건조증 환자의 검사

    구강건조증을 호소하는 환자가 치과병원에 내원하면 우선 세밀한 구강검사와 필요한 부위의 방사선 사진 검사(엑스레이 촬영)를 받습니다. 이를 통하여 충치 및 치주염의 상태, 구강점막 및 혀의 상태에 대한 소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정확한 방법에 의한 타액분비율 측정을 시행합니다. 만약 타액분비율이 뚜렷하게 감소되어 있다면 타액선의 기능상태를 평가하기 위해 타액선 스캔 검사나 타액선 조영술과 같은 정밀한 촬영을 권유받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환자가 여자이고 구강건조증과 함께 안구건조증도 심하게 호소한다면 혈액검사와 아랫입술 부위에 생검(조직검사)을 권유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는 쇼그렌 병과 같은 류마티스 질환의 가능성을 의심하는 것으로 필요시 류마티스 내과나 안과의 검진을 필요로 합니다.

    타액선 스캔 검사. 정상에 가까운 소견과 비교하여 보면 이하선(귀밑샘), 악하선(턱밑샘), 설하선(혀밑샘) 기능이 모두 감소되어 있음.
    타액선 조영술 촬영. 이하선(귀밑샘) 타액선 조영술 촬영으로 이하선의 정상적인 구조가 파괴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음.
  • 구강건조증 치료 목적은 환자의 증상을 경감시키고 구강 점막의 습기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구강건조증 환자 치료의 방향은 타액선 분비 기능이 남아 있는 군과 남아 있지 않은 군으로 구분하여 생각해야 합니다.

    점막 유지

    구강 캔디다, 궤양, 타액이 고이는 것, 치아 청결 상태 등 구강점막을 자주 관찰합니다. 적절한 구강 위생을 위해 칫솔질을 자주 하고, 방부제가 섞인 구강 세척제로 자주 헹구도록 합니다. 무카페인성, 무가당 음료를 자주 마시도록 합니다. 적절한 영양섭취도 매우 중요합니다. 음식을 고를 때 되도록 맵거나 건조한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있는 경우 치아 손상이 흔하므로 치과 방문을 자주, 주기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뇨제, 항우울제, 항히스타민제 등 많은 약이 구강 건조증유발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어떤 약물이든 사용 전에 전문가와 사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타액 분비 자극

    타액선 기능이 어느 정도 남아 있는 환자는 타액 분비를 자극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타액 분비자극은 저작에 의한 기계적 자극과 미각 자극으로 타액을 분비하는 방법과 약물을 이용한 방법이 있습니다. 무설탕껌, 사탕, 민트 향을 사용하면 효과적으로 구강 건조 증상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구연산 등 신 맛을 내는 물질은 타액 분비를 자극하기는 하지만 구강 점막에 자극적이고 치아의 탈미네랄화 위험성이 있어 제한적으로 사용해야 합니다.

    타액 분비 약제로는 필로카핀(pilocarpine, 살라겐 정)이 있습니다. 필로카핀은 통상 5mg씩 하루 세 번 투약하고 투여 후 15분이면 타액 분비가 증가합니다. 1시간이 지나면 자극이 극대화하고 2-3시간 정도 효과가 유지되지만, 수 주 이상 투여해야 구강 점막의 건조 및 위축 증상이 개선됩니다. 따라서 3개월 이상 투여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그러나 이 약물은 비특이적 무스카린 작용제로서 부교감 신경계를 항진시켜 발한, 오심, 현기, 홍조, 무력증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천식, 녹내장, 위궤양 환자에게 사용해서는 안 되며 고혈압 등 심혈관계 질환이 있으면 주의하여 투여해야 합니다.

    타액 대체 혹은 구강보습제

    타액선의 분비기능이 떨어진 환자는 기계적 자극, 미각, 약물에 의한 타액 분비 자극 치료 등이 효과적이지 않으므로 타액대체 요법이 유일한 치료 방법입니다. 타액은 조성이 매우 복잡하고 기능이 다양해 인공 물질로 완전히 대체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인공 타액으로 구강 점막의 습기를 유지시키는 것은 구강 건조 증상을 완화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이며, 대다수 경우 전신적 탈수로 인한 구강건조증은 아니므로 다량의 물을 마시기보다는 조금씩 자주 입을 적시는 것이 좋습니다. 식사 중에 물을 마시는 것은 연하 작용을 도와주고 미각을 개선시킬 수 있어 권장됩니다. 우유는 타액 대체물로서 적합한 여러 물질과 점도를 가지고 있어 건조한 조직의 보습과 윤활작용을 도와줍니다. 그리고 구강 내 산성 물질을 중화하고 치아 법랑질의 탈미네랄화를 방지하며, 함유한 칼슘과 인산 성분으로 인해 미네랄화에 도움을 줍니다.

    시판되는 인공 타액 제제는 물에 비해 점성을 증가시켜 효과가 연장되긴 하지만, 1-2시간 이상은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취침 시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은 구강 건조로 인한 구강 및 인후의 불편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아침에 건조감이 매우 심하다면 전통적으로 이용해 온 글리세린, 올리브기름 또는 마아가린을 야간에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국내 시판 중인 인공타액제로는 탈리바액 (한림제약)과 살리바트에어로솔 (명지약품)이 있습니다. 수입 판매되는 바이오텐(Biotene) 제품은 무설탕껌, 구강세척액, 치약 형태로 되어 있는데 타액과 유사한 단백분해 효소를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유해 세균에 대한 항균작용이 있고 구강 점막에 대한 자극이 적어 구강건조증 환자가 사용하면 다른 치약이나 구강세척액에 비해 치아우식증 예방과 구강 건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쇼그렌 증후군의 치료

    쇼그렌 증후군은 완치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치료 목표는 증상완화와 안구건조, 구강건조로 인한 증상을 줄이는데 있습니다. 누선과 타액선 분비를 감소시키는 이뇨제와 고혈압제, 항우울제를 피합니다.

    쇼그렌 증후군은 말라리아 치료제로 쓰였던 클로로퀸(Hydroxychloroquine)제제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를 일차적으로 사용합니다. 전신 증상이 있는 경우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합니다. 쇼그렌 증후군 역시 필로카핀 투여가 효과적이며 동시에 타액 대체 요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충치(치아우식증)와 풍치(치주염)료

    구강건조증 환자에서 충치가 증가하고 치주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이는 타액분비율의 감소 자체가 가장 큰 원인이지만 타액에 존재하는 항균물질의 감소도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충치는 치아가 잇몸과 만나는 경계부위에 잘 생기며 이와 함께 치아가 빨리 닳고 쉽게 조각이 나기도 합니다.

    구강 건조증 환자에서 볼 수 있는 다발성 충치.  충치치료의 흔적이 많은 환자의 사진.
    구강 진균(곰팡이) 감염

    구강건조 상태에서는 곰팡이 감염의 대표적 병소인 구강 캔디다증(일명 아구창)이 자주 발생합니다. 이 경우 입안의 통증이 발생하며 실제 환자의 불편감은 구강건조감 자체보다는 캔디다증에 의한 경우가 많습니다. 구강 캔디다증은 입안뿐만 아니라 입 가장자리 부위가 갈라지는 형태로도 나타납니다.

    구강 진균(곰팡이) 감염. 의치를 장착한 구강건조증 환자의 구강 캔디다증, 혀점막 유두의 위축과 입술 가장자리의 염증(구각염)의 사진.
    혀 통증 (구강작열감증후군)

    구강작열감증후군은 구강점막(주로 혀)에 객관적인 변화소견이 없으면서 통증이나 화끈거림을 호소하는 경우입니다. 질환, 약물, 심리적 이유부터 신경이상(neuropathy)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원인요소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구강건조증이 있을 경우 혀 통증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구취 (입냄새)

    타액은 구강위생에 중요한 자정작용을 하고 구취를 유발하는 휘발성 물질을 용해시켜 휘발을 방지함으로써 구취발생을 줄이는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으로 구강건조증은 구취발생을 증가시킵니다.

    미각 이상 (입맛 이상)

    미각은 미각물질이 타액에 용해되어 미뢰에 작용함으로써 발생합니다. 타액의 감소는 미각물질이 미뢰가 있는 부위로 잘 이동하는 것을 저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타액의 분비감소는 타액에 존재하는 전해질의 농도를 상대적으로 증가시켜 금속성 맛을 느끼게 하기도 합니다.

    열구설 (혀 주름)

    열구설의 원인은 노화에서부터 유전적 요소까지 매우 다양합니다. 구강건조증은 열구설 발생에 영향을 주는 요소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구강 진균(곰팡이) 감염. 의치를 장착한 구강건조증 환자의 구강 캔디다증, 혀점막 유두의 위축과 입술 가장자리의 염증(구각염)의 사진.
    구강궤양

    타액의 감소로 인한 윤활작용의 저하는 구강점막을 미세한 외상에 잘 노출되게 하며, 외상은 재발성 아프타성 구강궤양의 주요 원인요소입니다. 또, 타액분비 감소 상태에서는 치아의 마모가 증가되어 날카로운 부위가 많이 생기고, 이는 궤양 발생의 원인요소로 작용하게 됩니다. 구강궤양은 그 직경이 수 mm 정도로 작은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큰 궤양도 가끔 있으며 다발성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와 함께 의치(틀니) 하방에서 상처를 자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타액은 의치와 구강점막 사이에서 윤활작용을 담당하고 있으며 타액의 감소는 윤활의 감소와 마찰의 증가를 일으켜 외상성 궤양의 발생 가능성을 증가시킵니다.

작성 및 감수 : 대한치의학회/대한안면통증구강내과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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